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있었을법한 이야기다. 한 마을에 뜨내기가 흘러들어왔다. 그는 꽤 덩치도 크고, 총질도 잘하며, 세상 돌아가는 소식도 남달리 빨리 알아채곤 했다. 게다가 성실하기도 한 듯했다. 마을 사람들은 그런 그에게 많이 의지하기도 하고 도움도 받곤 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그는 마을 보안관을 자임한 듯이 행동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목로주점에 우락부락하게 생기고 얼굴에 흉터도 있는 사람이 손님으로 들자, 그 보안관을 자처한 사람이 마을 주민들에게 그 술집에 못 가게 막았다. 지금 [...]

 

아이폰이 3G WI-FI 둘다 지원해서 무척 편리합니다. 그렇지만 와이파이를 꺼야 할 때가 있더군요. 얼마전 대구 출장갈일이 있어 다음 지도로 길을 대충 찾아보고 아이폰 다음지도를 실행시킨 채 보면서 운전해갔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시내로 진입하니 와이파이가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군데군데서 와이파이 망이 검색될 때마다 접속하려고 시도하는 바람에 지도가 업데이트되지 않네요. 따라서 아이폰용 지도앱으로 시내 길찾아 갈 때는 와이파이를 끄는게 좋겠습니다. 와이파이 끄는 법은 설정에 들어가 꺼주면 됩니다.

 

워드프레스로 옮겨타고보니 아쉬운 부분이 다음 뷰나 그밖의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등록하고 추천 위젯을 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일단 trackback for korean 인가 하는 플러그인으로 이글루스로는 글을 자동으로 보낼 수 있었지만, 여기 포함된 다음뷰로 보내기는 예전 블로거뉴스일 때의 링크여서 안되더군요. 소스를 수정해서 지금 쓰이는 다음뷰 rss로 보내면 될 듯도 했지만, 그런다 할지라도 추천위젯은 수동으로 달아야 하는지라 테스트 해보지 않았습니다. 대신 워드프레스 한국 플래닛 블로그에서 ‘메타블로그 위젯’이란 걸 발견해서 설치해 봤습니다. 자세한 [...]

 

어제(18일)부터 오늘 조금 전까지(오후 6시 넘어서까지) 구글이 경남도민일보 사이트를 ‘악성 프로그램이 포함된 사이트’로 분려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느라 무척 바쁘게 보냈습니다. 사파리를 비롯해 크롬, 불여우 등에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벌건 창이 열리면서 악성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면서 그래도 들어갈거냐고 거의 윽박지르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들어가겠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기사 하나 열어볼 때마다 그렇게 떴으니 도민일보 홈페이지에 접속했던 사용자들에게서 도민일보 사이트의 신뢰는 엄청나게 추락했을 것입니다. 하여튼 구글웹마스터도구를 통해 확인한 원인은 와이즈넛이라는 광고 스크립트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회사에 [...]

 

티스로티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로 포장이사 할려고 했습니다만, 처음에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안된다는 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검색하다가 포장이사를 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바로 해봤습니다. 아, 그 전에 한가지 주의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글을 발행하면 바로 트위터로 전송되게 해놨는데, 이 기능을 끄지 않고 티스토리 글을 가져왔더니 저의 트위터 팔로어들에게 트윗 폭탄을 안겨드리고 말았습니다. 팔로어들께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포장이사를 할 때나 그밖에 이것저것 포스트를 손볼 때는 이 기능을 [...]

 

아이폰용 트위터 앱인 트윗버드(으TwitBird)가 드뎌 업데이트 했네요.

그간 트위터 앱으로 이것 저것 많이도 써봤습니다만 그 중 가장 좋은 것 같은(내 생각으로) 에코폰(EchoFon)을 주로 썼습니다. 오늘 업뎃 소식 듣고 다시 설치해서 써봤는데 역시나 별로였습니다.

더구나 3개 계정에서 트윗을 불러오는 동안에는 아이폰이 버벅거리면서 글을 쓸 수도 읽을 수도 없는 현상까지 겹치니 결국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재설치 후 몇번 써 본 결과는 일단 개선은 많이 됐지만 여전히 불편해서 쓰지 않기로 해습니다.

 

아다시피 트위터는 한번에 쓸 수 있는 글자 수가 140자로 제한돼 있습니다. 여기에는 공백까지 포함돼있어 많은 트위터 유저들이 심적 압박감을 느끼곤 합니다. 물론 140자가 넘는 긴글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어플이나 사이트도 있지만 기본이 140자 제한이므로 글자 수는 큰 압박감을 줍니다. 그러다 보니 글의 앞뒤를 다 잘라먹어 쓸데없는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오는 낮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 트위터 유저가 ” 천안함 숨진 장병들 시신을 찾아내는 걸 보면서 근래 미국이 왜 우리에게 잘해주는 [...]

 

SNS의 급속한 확산으로 무척 편리해진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편리를 즐기고만 있어도 아무런 문제는 없는 것일까? 주민번호 같은 1차원적 개인 정보가 아니라 개인의 사상, 식성, 습관 같은 총체적 정보가 수집되고 집적된다면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미국의 호스팅 회사인 블루호스트 bluehost.com 가 왜 좋은지를 설명함.

 

사실 트위터의 140자 제한은 답답함을 많이준다. 그렇다고 긴 글을 쓸 수있게해주는 사이트는 그닥 호감이 가지않는다. 이런때 블로그에 트위터 전용 분류를 해두고 블로그 트윗 자동 전송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아직 블로그 셋팅이 되지않았지만 아이디어 차원서 포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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