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팁]① 리스트를 활용하자

짹짹 지저귄다는 트위터. 최근 한국의 트위터러가 20만을 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올해 최고의 유행어가 될 가능성이 점쳐지지만 뜻밖에도 트위터 계정을 개설해두고도 제대로 활용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나도 500명이 넘는 팔로와 팔롱을 하면서 트윗질을 했지만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하다보니 좀 엉망이 되고 말았지요. 그 때문만은 아니지만 트위터 망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리스트 관리였습니다. 리스트 관리를 잘하면 여러모로 좋습니다. 단, 리스트 관리는 처음부터 작정하고 해야지, 팔로어 숫자가 100명만 넘어도 완전 노가다를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리스트 관리를 할 것을 권합니다.

이 그림처럼 팔롱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리스트에서 트윗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잘 활용하면 타임라인을 어지럽히지 않고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트윗을 구독할 수 있지요.

단, 너무 리스트에만 의존하면 ‘맞팔’이 먹혀들어가는 대한민국에서는 왕따당하기 십상입니다. 가능하면 팔롱하면서 리스트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트윗 하다 보면 팔롱 숫자는 몇백명도 안되면서 팔로어는 수천 수만명 되는 트위터러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팔롱해봐야 맞팔 해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겠죠. 그렇다면 과감히 리스트에만 넣어두고 팔롱 안하면 됩니다. 또, 이렇게 리스트에 들어 있는 트위터러는 나중에 언팔 했다가 팔롱했다가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이미 내 손안에 들어와 있걸랑?

나는 지금 리스트에 들어 있는 사람들을 이 글 포스팅 후 팔롱할 것입니다. 이 포스트 작성을 위해 팔롱 팔로 제로인 것을 그림으로 보여주려고 일부러 리스트 작업부터 한 것입니다.

트위터 장점은 한둘이 아닙니다. 그 중에서도 활발한 소통이 으뜸 미덕이라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팔롱과 맞팔은 취향이지만, 나는 될 수 있다면 맞팔율 100%를 유지하고자 애쓸 것입니다.

디지로그

경남도민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체육부에 와서 경남FC, 내셔널리그 등 축구를 담당하고, 겨울시즌에는 창원LG세이커스 농구도 담당합니다. 물론 전국체전이나 각종 아마추어나 학교스포츠도 맡아 합니다. 원래는 뉴미디어, IT 등에 관심이 많고, 그에 따른 글을 많이 썼습니다.

4 Responses

  1. mariebusan 댓글:

    글 잘 읽고 갑니다.
    아직은 저도 트윗 초보, 트위터 팁…종종 듣고 보러 오겠습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열정적으로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너럭바구 댓글:

      도움이 됐으면 저도 기쁩니다. 생각나는대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2. mariebusan 댓글:

    글 잘 읽고 갑니다.
    아직은 저도 트윗 초보, 트위터 팁…종종 듣고 보러 오겠습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열정적으로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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