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팁]② 흑묘백묘: 남의 리스트면 어때

트위터 리스트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것은 앞에 포스팅 했구요. 그러면 어떻게 리스트를 활용하느냐는 문제를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트위터에서 리스트는 공개할 수도 있고, 나만의 리스트로 할 수도 있습니다.  옆의 그림처럼 트위터에서 리스트를 생성할 때 디폴트로 공개(public)이 선택돼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그 리스트에 포함된 트위터러 홈에 리스트에 포함됐음이 표시됩니다. 또 이렇게 공개된 리스트는 트위터러 누구나 열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리스트 자체를 팔롱할 수도 있습니다.  비공개(private)로 설정하면 당근 나 혼자만 볼 수 있겠지요. (아, 내가 비공개 리스트에 틀정 트위터러를 담았을 때 그 트위터러 홈에서 리스트에 포함됐다는 것이 표시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주제는 남의 리스트를 잘 활용해보자는 것입니다. 관심있는 트위터러를 발견했으면 그 트위터러의 홈에 가봅니다. 홈 주소는 http://twitter.com/아이디 이렇게 됩니다. 그러면 왼쪽에 리스트가 죽 나열돼 있는데도 내가 관심 있는 트위터러이므로 리스트도 내게 관심 받을만 한 것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 리스트를 팔롱하면 됩니다. 리스트 팔롱 방법은 리스크를 클릭하면 맨 위에 follow this list 라고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러면 내 홈 왼쪽 리스트 맨 아래쪽에 @트위터러/리스트명 이렇게 표시됩니다. 물론 여기에 들어 있는 트윗은 내 타임라인에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가끔씩 리스트를 살펴보면서 괜찮은 트위터러 발견하면 팔롱하고 내 리스트에 추가하면 됩니다.

리스트 팔롱과 언팔도 자윱니다. 잘 활용하면 괜찮은, 관심있는 트위터러를 손쉽게 발견할 수 있는 팁이 되겠네요.

디지로그

경남도민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체육부에 와서 경남FC, 내셔널리그 등 축구를 담당하고, 겨울시즌에는 창원LG세이커스 농구도 담당합니다. 물론 전국체전이나 각종 아마추어나 학교스포츠도 맡아 합니다. 원래는 뉴미디어, IT 등에 관심이 많고, 그에 따른 글을 많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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