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이사회, 창원MBC와 진주MBC 합병 승인

 

합병 반대투쟁을 주도하다 해고 처분을 받은 정대균 언론노조 진주MBC 지부장.

서부경남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진주MBC와 창원MBC 합병이 문화방송 이사회에서 승인됐답니다. 그보다 앞서 21일 양 방송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을 맺었다네요.

다음은 창원MBC에서 오늘 오전 낸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문화방송은 오늘(22일)오전 이사회를 열고 창원문화방송과 진주문화방송의 합병을 승인했습니다.문화방송은 갈수록 악화되는 지역방송의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양사의 합병시너지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방송사로서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합병을 승인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창원문화방송과 진주문화방송은 어제 본사에서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내로 경남권역을 기반으로 하는 ‘MBC경남(가칭)’으로 새로 출범하기로 결의를 했습니다.

가칭 통합사인 ‘MBC경남’은 올해 1/4분기 매출이 백1억원으로 지역방송 중에서는 매출1위가 될 전망입니다.

디지로그

경남도민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체육부에 와서 경남FC, 내셔널리그 등 축구를 담당하고, 겨울시즌에는 창원LG세이커스 농구도 담당합니다. 물론 전국체전이나 각종 아마추어나 학교스포츠도 맡아 합니다. 원래는 뉴미디어, IT 등에 관심이 많고, 그에 따른 글을 많이 썼습니다.

2 Responses

  1. jgija 댓글:

    [New Post] – via #twitoaster http://digilog4u.com/?p=2548

  2. jgija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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