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에는 괴물(?)이 산다?!!!

우포늪에는 종종 갔지만, 정말 괴물(?)을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6일 파워블로거들이 경남 팸투어를 왔는데 따라갔다가 그 비밀을 엿보게 됐지요.

경영학 박사이면서 생태가이드로 재탄생한 노용호 우포늪생태관 관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두말할 필요도 없는 ‘괴물’이었습니다. 대학에서 관광경영을 가르치다가 불현듯 고향마을로 와서 습지와 생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우포늪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보를 쉽게 전달해주려고 애쓰는 그는 보통 사람들과는 달라도 많이 다른 ‘괴물’이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보시죠 ㅋ

노용호 우포늪생태관장이 보여준 습지와 환경에 대한 몸짓언어.

이런 ‘괴물’이 서식하고 있는 우포늪은, 그래서 생태의 보고인가 봅니다. 괴물까지도 군소리 없이 받아주니까요.

행복한 우포늪입니다.

디지로그

경남도민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체육부에 와서 경남FC, 내셔널리그 등 축구를 담당하고, 겨울시즌에는 창원LG세이커스 농구도 담당합니다. 물론 전국체전이나 각종 아마추어나 학교스포츠도 맡아 합니다. 원래는 뉴미디어, IT 등에 관심이 많고, 그에 따른 글을 많이 썼습니다.

2 Responses

  1. 이승환 댓글:

    정말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고입니다. ^^

  2. 이승환 댓글:

    정말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고입니다. ^^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