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에는 괴물(?)이 산다?!!!

우포늪에는 종종 갔지만, 정말 괴물(?)을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6일 파워블로거들이 경남 팸투어를 왔는데 따라갔다가 그 비밀을 엿보게 됐지요.

경영학 박사이면서 생태가이드로 재탄생한 노용호 우포늪생태관 관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두말할 필요도 없는 ‘괴물’이었습니다. 대학에서 관광경영을 가르치다가 불현듯 고향마을로 와서 습지와 생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우포늪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보를 쉽게 전달해주려고 애쓰는 그는 보통 사람들과는 달라도 많이 다른 ‘괴물’이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보시죠 ㅋ

노용호 우포늪생태관장이 보여준 습지와 환경에 대한 몸짓언어.

이런 ‘괴물’이 서식하고 있는 우포늪은, 그래서 생태의 보고인가 봅니다. 괴물까지도 군소리 없이 받아주니까요.

행복한 우포늪입니다.

디지로그

축구가 좋은 축구입니다.

2 Responses

  1. 이승환 말해보세요:

    정말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고입니다. ^^

  2. 이승환 말해보세요:

    정말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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