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삼매경에 빠진 몽구님 ㅋ

지난 10월 26일 밤이었습니다.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 마련한 시민언론학교에 몽구님이 와서 강연했습니다.

몽구님 강의는 언제나 그렇듯이 좀 담담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얘기하는데 겉으로 드러나는 에너지나 열정 같은 것은 잘 없지요. 그렇지만, 가만 듣고 있자만 사람을 몰입하게 하는 어떤 묘한 매력? 힘? 같은게 느껴진답니다.

이날 강연도 자신이 어떻게 해서 파워블로거가 됐는지, 파워블로거가 되고나서 어떻게 취재하고 포스팅하는지, 올드미디어 기자들과 어떻게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지 등등, 그리고 자신은 시사블로거가 아닌데도 그렇게만 알아주는 독자에 대한 약간의 섭섭함까지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강연 끝나고 몽구님에게 싸인공세가 펼쳐졌습니다. 아마도 몽구님이 이렇게 싸인 공세 받은 건 처음 아닌가 싶어 인증샷으로 올립니다. ㅋ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 마련한 시민언론학교에서 강연한 뒤 여학생들의 싸인공세를 받고 있는 몽구님.

디지로그

경남도민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체육부에 와서 경남FC, 내셔널리그 등 축구를 담당하고, 겨울시즌에는 창원LG세이커스 농구도 담당합니다. 물론 전국체전이나 각종 아마추어나 학교스포츠도 맡아 합니다. 원래는 뉴미디어, IT 등에 관심이 많고, 그에 따른 글을 많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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