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로를 다녀왔습니다

몇일 된 얘기네요. 2010년 12월 31일과 2011년 1월 1일은 내가 근무하는 날이었습니다. 31일은 원래 근무하는 날, 1일은 당직이었지요. 어디로 일출 보러 가기도 마땅치 않았고, 놀러 가기는 더더욱 엄두를 못낼 형편이었습니다. 그래서 31일 근무 마치고 가족 모두가 거가대로를 달려보았습니다.

거가대로에 대해서는 2010년 5월 11일자 경남도민일보 창간 11주년 기념호에 ‘길을 만드는 사람들’ 기획으로 조봉현 침매터널 건설현장 소장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다 2005년~2007년 무렵 진해지역을 담당할 때 관련 민원 등을 취재한 적이 있어 친숙한 곳입니다. 그런데도 개통한지 한달이 다돼가도록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네요.

그래서 맘 먹고 갔는데, 밤이다 보니 어두워 제대로 풍광을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하여튼 다녀온 동영상 업로드 합니다.

디지로그

축구가 좋은 축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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