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식을 해야 대우받는 남편 된다?

주말에 모처럼 형제간에 다 모였습니다. 그 중 곧 40대로 접어들 여동생이 우스개 소리라면서 몇 마디 했는데, 가슴이 뜨끔하네요.

첫번째, 3식하는 남편

남편이 대우받기 위해서는 하루 3식을 꼬박꼬박 챙겨야 한다네요. 요즘 세상에 어찌 그런 남편이 아내에게 대우받을 수 있겠는가 싶어 들어보니, 이럴수가!!!

아침은 선식, 점심은 급식, 저녁은 회식이랍니다. 결국 집에서는 제대로 한끼도 안먹는다는 얘기지요. 이런 남편보다 더 존경받는 남편은 아침은 단식이랍니다.

두번째, 40대 아내에게 필요없는 것 1가지와 필요한 4가지.

이거야 당연히 필요없는 것으로는 남편을 꼽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그대로더군요. 대신 필요한 것 4가지는 돈, 건강, 친구,딸이랍니다. 친구도 흔히 생각하는 것 같은 ‘애인’이 아니고 정말 흉금을 털어놓을 수 있는 절친한 친구라네요.

그럼 40대 남편에게 필요없는 것 1가지와 필요한 4가지는 무엇일까요? 이건 동생이 한 말은 아니고, 내가 생각해본 것입니다. 그런데 딱히 이거다 싶은게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길게 고민할 가치가 있는 화두는 아닌 듯 하기에 예까지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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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

경남도민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체육부에 와서 경남FC, 내셔널리그 등 축구를 담당하고, 겨울시즌에는 창원LG세이커스 농구도 담당합니다. 물론 전국체전이나 각종 아마추어나 학교스포츠도 맡아 합니다. 원래는 뉴미디어, IT 등에 관심이 많고, 그에 따른 글을 많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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