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캐리커처 모음

내게는 지금까지 내 모습을 그려준 좋은 그림꾼 몇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내 캐리커처를 그려준 이는 권범철 화백입니다. 이 그림입니다.

 

다음으로는 경남도민일보 일러스터로 있는 서동진 기자가 그려준 것입니다. 원본은 찾기 어려워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썼던 것을 가져왔습니다.

지금까지로서는 마지막이 경남 함안군청에 근무하는 손선영양이 그려준 것입니다. 모두 세개이네요.

 

 

크기가 다 다르다 보니 배열이 썩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캐리커처 자체는 좋습니다. 앞의 두개는 10월 31일 경남도민일보가 마련한 시월의 마지막밤 행사에서고, 맨 마지막 것은 11월 7일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편집국장 강연 자리에서였습니다.

 

내 자랑같은 글이지만 기록 차원에서 남겨둡니다.

디지로그

축구가 좋은 축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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