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스스로에게 의무감 부여해야겠다

참 오랫동안 ‘글쓰기’를 못하고 있었다. 그러려 했던 것은 아니지만 어찌 하다보니 그리 됐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자각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실천이 쉽지는 않다.

드디어 오늘이다. 지난 1년간의 실적이 평가받는 날이기도 하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이제는 나 자신에게 ‘글쓰기’를 강제해야겠다. 적어도 1주일에 1편 이상은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것으로…

그간 글을 써야지 하면서도 미뤄둔 것도 제법 있다.

애플TV 활용기, 랜에 연결된 맥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테더링 하기, 아이폰으로 인터넷 생중계하기, 프레지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그밖에 맥 관련 소소한 정보까지….

다시 심기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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