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가정 지원센터 강의안

1. 보도자료 작성의 실제

1-1. 무엇이 기사인가

[#M_더보기|접기|뉴스란 인간에게 흥미있는 사건이나 사실의 설명
인류에게 관심이 있는 모든 것이 뉴스의 대상이 된다
뉴스는 새로운 것이고, 뉴스는 선택

결국 새로운 사안이나 사건 = 새롭다고 모든 것이 뉴스가 되는 것은 아니며 과거의 일이라고 모두가 뉴스거리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 지나간 일일지라도 현재적 관점에서 재해석되면서 뉴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돈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

매체 종사자인 기자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사안이나 사건을, 또는 인간적 감성에 소구되는 사안이나 사건을 선택하여 제시하는 것.

뉴스의 가치는현장에서 뛰는 기자나 데스크가 판단한다. 기사가 뉴스가 된다고 판단해 글로 써내고 데스크가 이를 데스킹하면 미로소 뉴스로서 매체에 게재. 데스크와 기자의 머리 속에는 항상 ‘독자들이 무엇을 원하는가’가 자리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뉴스 밸류 판단은 개인차가 있지만 공통의 기본적인 잣대를 대자면 영향성, 시의성, 저명성, 근접성, 갈등성, 신기성, 의외성, 인간적 흥미성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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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사 문장론

[#M_더보기|접기|
객관적 보도: 발생한 사건의 사실성에 입각해서 냉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도하는 것.

여기서 육하원칙이 나온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그러나 월터 리프먼은 “운동경기의 점수를 제외하고 온전한 사실을 기록한 기사는 없다”고 말했다.

역피라미드 기사

리드 부분에서 뉴스의 주요 사항들을 압축해서 제시한다. 따라서 가장 핵심적인 사실들이 머리에서 제시되고, 이후 세부적이고 사소한 보충 정보들이 제시된다.

스트레이트 기사는 인물(취재원과 기자)의 감성, 주관성 등을 최대한 걸러내고 보도 가치를 따져 중요한 사실의 순서대로 정돈하여 전달한다.

빠른 시간에 사안의 핵심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스트레이트 기사의 전략.

뒤로 갈수록 정보가 사소해지기 때문에 끝부분은 절단, 생략해도 무방

독자의 입장에서 기사 중반 이후는 더 흥미롭거나 새로운 사실들이 없으므로 읽기를 중단하거나 훑어보거나 혹은 건너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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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보도자료와 보도된 기사 검토

1-4. 보도자료 작성시 주안점

[#M_더보기|접기|미리 알려라cfile22.uf.1270390A49E485BA83143B.hwp
핵심을 집어내라-기자들이 보고 구미가 당길만한 내용이 담겨야 한다.

굳이 스트레이트 기사형식을 갖추지 않아도 좋다. 단, 6하원칙은 모두 담겨야 한다.

사진을 첨부하라. – 사진이 신문에 게재되고 안되고는 차후의 문제이다. 사진만으로도 기자의 관심을 끌 수 있다면 성공이다.(한글파일 안에 사진을 첨부했더라도 관련 사진파일을 따로 메일에 첨부해서 전송)

반드시 업무 담당자의 연락처를 밝혀라. 유선전화, 전자우편은 기본이고 휴대전화 번호도 반드시 밝여야. 휴대폰 번호를 몰라 기사가 빠지는 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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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로그로 날개 달자

2-1. 보도자료를 왜 작성하나?

2-2. 블로그를 활용하자

포털 블로그와 전문 블로그

홈페이지와는 어떻게 다른가?

2-3. 블로그 글은 어떻게 쓰나? 기사 문장하고 관계는?

미국인 비크씨가 본국에 가는 길에 어제 아침에 남문밧 정거장에서 차표를 살 때에 일인 일명이 의복을 선명하게 닙고 빅크겻헤 섰다가 그 쥬머니에 지화가 있는 줄을 알고 가만히 손을 너허 끄쳐내려하거늘 비크씨가 그놈의 손을 잡고 순사를 불너 사실을 설명하니 순사가 잡아갓다더라.  <대한매일신보> 1908년 3월 2일
충북 청원군 미원면 공립보통학교에서는 학교 안에서 학생들이 만일 조선말을 한마대라도 하면 벌금 1전씩을 꼭꼭 받음으로 그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는 저의끼리 작란할 때에도 감히 조선말을 한마대도 하지 못할 뿐 아니라 조선말이 나올가 념려하야 서로 경계하게 되였슴으로 그 학교 학생들의 불평은 고사하고 일반 사회에서는 그 학교의 교육정신이 너무나 긔괴하다고 타매함을 마지 아니한다더라.  <동아일보> 1923년 3월 20일

위의 기사를 현대 역피라미드 방식 기사로 뒤쳐보면 어떨까?

[#M_더보기|접기|00경찰서(누가가 명확하지 않다. 단지 순사)는 00일(몇일 즉 언제가 없다. 막연히 어제) 행인의 호주머니를 털어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일본인 00씨(이것도 정보가 부족하다. 몇살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등)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일본인은 00일 오전 남문밖 정거장에서 미국인 비크씨의 호주머니에 든 돈을 훔치려다가 현장에서 붙잡혔다.(미국인 비크씨에 대한 정보는 잡다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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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이야기가 있었다.

[#M_더보기|접기|<스트레이트를 넘어 내러티브로-한국형 이야기 기사 쓰기> 안수찬, 한국언론재단, 2007

1. 사건(case)이 아니라 인물(character)에 주목한다. – 단지 사람(person)이 아니라 독특하고도 특정적인 성격으로 구성된 인격(character)

2009년 경남도민일보 많이 읽은 기사 목록

관련기사
“우리는 방학동안 자장면만 먹어요”
2. 서술하지 않고 묘사한다.

3. 사건의 발생이 아니라 사건의 전개를 드러낸다.

4. 읽는 기사가 아니라 보는 기사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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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체육부에 와서 경남FC, 내셔널리그 등 축구를 담당하고, 겨울시즌에는 창원LG세이커스 농구도 담당합니다. 물론 전국체전이나 각종 아마추어나 학교스포츠도 맡아 합니다. 원래는 뉴미디어, IT 등에 관심이 많고, 그에 따른 글을 많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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