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두환 예방해선 안된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에 전두환을 예방하겠다고 <한겨레>가 보도했습니다. 보도를 보면 노태우도 방문하려 했는데 병 때문에 못간 것으로 돼 있네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겨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겨레

‘이 무슨 해괴한 짓인가’ 한숨이 나옵니다.

나는 이 블로그를 통해 전두환과 노태우가 얼마나 나쁜 놈인지를 여러차례 썼습니다. 원래 역적놈에게는 성도 안붙이는 게 우리나라 선비였습니다. ‘전두환’이 아니라 ‘두환이놈’이라고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글에서 밝혔듯이 전두환·노태우는 이미 법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역사적 심판도 받았다고 봅니다. 전직 대통령에게 하는 예우는 해줄 이유도 없습니다.

더구나 전두환은 나라에 바쳐야 할 추징금도 안내고 개개고 있습니다.

이런 나쁜 놈을 ‘국가 원로’ 어쩌고 하면서 ‘예방’ 어쩌고 하면서 인사하러 간다는 것은 국회 1당으로서 차마 해서는 안될 나쁜 짓입니다. 물론 추 대표가 ‘예방’한다고 해서 전두환의 죄가 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두환은 나쁜놈으로 남겨둬야합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자꾸만 끄집어내서는 안됩니다.

방금 보니 더민주 내부에서도 발칵 뒤집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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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최신 기술 동향에 관심이 많습니다. 세상이 하수상한지라 시사와 경제에도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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