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허물이다

역사는 반복되는가?

매일 같은 패턴의 연속이라면 인간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거나 대비할 수 있다.

반대로 구조의 유사성이 없다면 인간은 역사를 통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할지도 모른다. 인간의 삶은 머릿수만큼이나 다양하므로 경우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역사서를 읽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과거의 삶을 통해 미래의 삶을 가꾸자는 것이다. 성공에서도 실패에서도 배울 것은 많다. 성공은 성공한 방식 그대로 따르면 되고 실패는 그 길을 가지 않으면 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패한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누가 실수를 줄이느냐에 달렸다. 공자는 일찍이 이렇게 말했다.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허물이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이 바로 진짜 잘못이고 진짜 과실이라는 것이다.

<고사성어 인문학 강의>(윤지산 지음, 312쪽, 디스커버리미디어, 1만 5000원.) 55쪽.

디지로그

경남도민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체육부에 와서 경남FC, 내셔널리그 등 축구를 담당하고, 겨울시즌에는 창원LG세이커스 농구도 담당합니다. 물론 전국체전이나 각종 아마추어나 학교스포츠도 맡아 합니다. 원래는 뉴미디어, IT 등에 관심이 많고, 그에 따른 글을 많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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