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환상에 속지 말라

기술혁명은 개인으로 하여금 도구를 자신의 두뇌와 결합시켜 이윤을 창출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결핍의 두려움은 안락함에 대한 기대로 전환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프리 에이전시는 좋든 싫든 하나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어떤 사회적 현상도 핑크빛 낙관일 수만은 없다는 점입니다. 환상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프리 에이전트는 기회와 교환하는 조건으로 상품화된 재능을 제공한다’는 고용계약의 정수를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기회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기회기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인간관계를 확장하는 것이기도 하고,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물론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재능이란 사람을 파는 것이 아니라 그 능력을 빌려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여 스스로 자본화하지 못한다면 어떤 프리 에이전트도 지금 임시직들이 겪고 있는 불안정, 무관심, 저임금, 무혜택의 어두움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자기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인류 역사상 자신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시기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노예는 하루 종일 일했지만 평생 거친 음식과 험한 잠자리에서 잠을 잘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조직인간이라는 ‘복종의 시대’로부터 개인적 성취의 절정에 이르는 ‘성공의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결론입니다.

<미치지 못해 미칠 것 같은 젊음>(구본형 지음, 222쪽, 뮤진트리, 1만 3000원) 95-96쪽.

디지로그

경남도민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체육부에 와서 경남FC, 내셔널리그 등 축구를 담당하고, 겨울시즌에는 창원LG세이커스 농구도 담당합니다. 물론 전국체전이나 각종 아마추어나 학교스포츠도 맡아 합니다. 원래는 뉴미디어, IT 등에 관심이 많고, 그에 따른 글을 많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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