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 부상, 최순호 기술 이사.ssul

경남FC  팬들에게 지금의 경남 상황에서 가장 먼저 데려오고 싶은 선수를 꼽으라면 최영준과 박지수가 1순위를 다툴 것이다. 둘이 빠진 공백이 너무 크기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이적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내 생각에는 이들이 경남에 남아있었더라도 지난해같은 그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지 싶다. 이미 마음이 떠났는데 외부적인 힘에 의해 이적하지 못한 선수가 구단을 위해 전력을 다해 준다면 땡큐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최영준이나 박지수나 옮겨간 팀에서 자리를 잡고 제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영준아. 경남 만났을 때는 좀 사~알 살 해주라. ⓒ한국프로축구연맹

오늘 들리는 얘기로는 최영준이 부상이란다. 부위는 자세히 듣지 못했는데 4주째 부상 재활 중이고, 앞으로 2주정도 더 있어야 복귀 가능하단다. 부상에서 회복되면 최영준은 선발 경쟁에 가세할 것이라는 얘기도 들었다. 대표부터 감독까지 최영준에 대한 신뢰가 대단하다는 전언이다. 어쩌면 모라이스 감독 최애템을 꿈꿔도 될 정도라니. 뭐 잘 되면 좋은 거다.

다른 썰 하나. 이 블로그에 얼마전 최순호 전 포항스틸러스 감독이 ‘기술 고문’으로 복귀한다고 썰을 풀었다. 

틀렸다. 무려 ‘기술 이사’란다. 6월 1일 팀에 복귀 예정. 바로 내일이다. 연봉 얘기도 들었는데 차마 공개 못하겠다.

아 그리고, 최순호 벤치에 앉았다는 모씨의 사진과 글은 오버다. 그 사진은 동남아 어디 나라라는데, 들었는데 까먹었다, 유소년 친선 경기에 따라간 최 전 감독과 에이전트들이 다 잘 아는 사이여서 거기서 서로 인사 나눈 것이라는 ‘구단관계자’ 코스프레를 즐겨 써먹는 모 씨의 전언이다. 

디지로그

경남도민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체육부에 와서 경남FC, 내셔널리그 등 축구를 담당하고, 겨울시즌에는 창원LG세이커스 농구도 담당합니다. 물론 전국체전이나 각종 아마추어나 학교스포츠도 맡아 합니다. 원래는 뉴미디어, IT 등에 관심이 많고, 그에 따른 글을 많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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