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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이 99% 위한 대통령 만든다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다. 20년 만에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르는 올해는 온갖 정치 담론이 넘쳐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많은 정치 담론의 종착점은 ‘우리’의 권력을 누구에게 위임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이다. 그리고 선택이다. 선거를 앞둔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