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민방 KNN, 부산 편향 지나치다
“당사는 2005년 경남지역 민방 광역화 대상 허가추천 신청에 대하여 허가 추천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방송위원회가 부여하는 허가추천 조건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서약합니다.” 2005년 당시 부산방송(PSB)이 경남지역 민방 광역화 대상사로 선정되면서 당시 방송위원회에 제출한 각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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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2005년 경남지역 민방 광역화 대상 허가추천 신청에 대하여 허가 추천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방송위원회가 부여하는 허가추천 조건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서약합니다.” 2005년 당시 부산방송(PSB)이 경남지역 민방 광역화 대상사로 선정되면서 당시 방송위원회에 제출한 각서의...
부산·경남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KNN은 지난 6일 프랑스 파리 현지 리포트로 ‘대장경 해외홍보 필요’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2011년 대장경 천년엑스포를 앞두고 외국에서도 우리 문화재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는 취지였지만, 첫 앵커 멘트부터가 지독한 패권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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