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과 현금+장윤호로 트레이드 한다고?
경남FC 미드필더 최영준이 전북현대로 갈 것이라는 루머가 나온지는 오래됐다. 그동안 에이전트 없이 선수생활을 해 온 최영준이 계약을 하면서부터였다. 하지만, 최영준이 전북으로 갈지는 아직은 미지수로 보인다. 나도는 얘기로는 최대 15억 원까지 이적료를 지불한다고 한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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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미드필더 최영준이 전북현대로 갈 것이라는 루머가 나온지는 오래됐다. 그동안 에이전트 없이 선수생활을 해 온 최영준이 계약을 하면서부터였다. 하지만, 최영준이 전북으로 갈지는 아직은 미지수로 보인다. 나도는 얘기로는 최대 15억 원까지 이적료를 지불한다고 한다. 높은...
Q. 윤한홍 행정부지사가 마산회원구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 때문에 마산지역 정가에선 각종 설이 나오고 있네요? 지역 정가에서는 다가오는 제20대 총선을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니냐는 관측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 부지사는 12월 중순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창원시의회(의장 배종천)가 ‘창원시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 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무소속 노창섭의원과 진보신당 이옥선 의원이 공동 발의한 조례안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등 국가기관의 진상조사·사법적 판단을 통해 확인된 한국전쟁 당시 무고한 민간 희생자를 추모하고자 제안됐습니다. 조례안은 창원시가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추모·위령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관련 자료 발굴·수집, 간행물 발간, 평화 인권을 위한 교육·역사교육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잡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전남 화순군·순창군·영암군이 유사 조례를 시행 중이지만 도내에서는 처음이어서 진주나 하동, 산청, 거창 등 민간인 학살이자행됐던 다른 지a자체로 파급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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