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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잔치를 보는 삐딱한 눈길

외국인 노동자 잔치를 보는 삐딱한 눈길

[회사 블로그에 2007년 추석을 쇠고 포스팅 했던 글, 이사왔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추석이 지나갔습니다. 사람마다 느끼고 받아들이는 마음이야 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고향이나 부모·가족친지를 찾아뵙고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