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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권을 생각한다고? 헛웃음만 나온다

안병만 교과부장관이 ICL 이자율 인하가 다음 정부에 부담을 지우기에 할 수 없다고 했는데, 정발 다음 정부에 부담을 지우지 않는 길은 4대 강 삽질 멈추고, 세종시 원안대로 추진하고, 부자감세 철회해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다. MB 정부 들어 한 일은 다음 정부가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까지 큰 부담을 지우는 일 투성이니 안 장관의 이런 말이 진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