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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절친 정운찬 망가지면 안되는데…”

정연주 “절친 정운찬 망가지면 안되는데…”

지난해 8월 국세청과 감사원, 검찰에 더해 청와대까지 나선 집중포화 속에 KBS 사장자리에서 쫓겨났던 정연주 전 사장이 오랜 침묵을 접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가 지난 11일 밤, 마산MBC PD들이 초청한 특강에 강사로 왔다. 이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