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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배려, 눈가리고 아웅하나

사회적 약자 배려, 눈가리고 아웅하나

어제(15일) 마산 돝섬에 가려고 마산여객선터미널에 갔다가 본 것입니다. 입구에 ‘도우미 호출벨’이 있는데, 초인종 스위치 선이 끊겨서 아무짝에도 쓸 수 없더란 말입니다. 물론, 그 벨을 쓰는 사람이 지금껏 없었기에 고장이 났는데도 항의하는 사람이 없었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