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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후 끓여먹는 상추쌈라면, 꿀맛

지난 7일 밤 진주 계시는 부모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어버이날이라고 그리했는데, 8일 오전 밭에 나가 일을 조금 했습니다. 부모님은 텃밭이라기에는 꽤 넓은 밭을 석뙈기 붙이고 계십니다. 작년까지는 모두 다섯뙈기였는데 이제는 기운에 부친다며 두뙈기는 외삼촌과 다른 이웃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