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008년 9월 29일 by 디지로그 · Published 2008년 9월 29일 · Last modified 2020년 2월 7일 마산서는 보기 어려운 빨간 노을 일하던 중 흡연실에 갔다가 창밖으로 보이는 붉은 노을에 잠시 정신을 빼앗겼습니다. 운동장 조명탑 주변으로 검붉게 물든 하늘. 그냥 아무 생각없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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