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는 보기 어려운 빨간 노을 by 디지로그 · Published 2008년 9월 29일 · Updated 2020년 2월 7일 일하던 중 흡연실에 갔다가 창밖으로 보이는 붉은 노을에 잠시 정신을 빼앗겼습니다. 운동장 조명탑 주변으로 검붉게 물든 하늘. 그냥 아무 생각없이 올려 봅니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Telegram스카이프WhatsApp전자우편더인쇄LinkedInPinterestTumblr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앞으로는 고민하면서 올려주세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방금 우리 아들이 옆에서 그러는군요.
“이런 거 정말 종은데, 그런데 건물 같은 거 아무것도 없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제가 그랬죠.
“너 뭘 좀 볼 줄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