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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성공하려면 이것은 꼭 챙겨라

전교조 해직교사 출신으로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의장도 지냈고 경남지역 환경운동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이인식(62) 선생은 5년 전 돌연 교칙에서 명예퇴직 후 우포늪이 있는 창녕군 유어면 세진 마을로 들어가 환경운동과 교육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귀촌’이긴 한데 농사...

은행 지점장 은퇴 후 환경운동단체 대표 변신 박종권 의장

※ 이 글은 경남도민일보사에서 발행하는 인물전문 월간지 <피플파워> 2014년 8월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2015년 6월 25일 경남블로거공동체 간담회에 참석하실 분들께 참고자료로 제공하고자 이곳에도 옮겨둡니다. 박종권(62) 마창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1999년 기업은행 마산지점장으로 부임하면서 마산지역 환경운동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