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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창녕 관룡사 약사전

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창녕 관룡사 약사전

지난 주말, 11시쯤 늦은 아침을 먹은 아내가 뜬금없이 “소원이 있는데, 빌어보게 어데 가까운 절에라도 가자”랍니다. 어디로 가볼까 고민하다가 오래전 김훤주 기자가 추천했는데 한번도 못가봤던 창녕 관룡사가 떠올라 가보기로 했습니다. 김 기자 추천을 받고 10여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