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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너 있다

내 안에 너 있다

[예전에 회사 블로그에 썼던 글인데, 다시 포스팅 합니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이동건인가 박신양인가 했던 말이죠. 애절한 사랑을 표현한 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이 말을 조금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꽤 깊은 철학적인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