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김민선

MB 쩨쩨한 ‘비판 목소리 재갈물리기’

지난해 가을 KBS가 프로그램 정기개편을 하기 전까지는 출퇴근할 때 주로 KBS1 라디오를 들었다. 온종일 시사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쁜 일상 중에서도 그날의 주요 쟁점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 좋았다. 그중에서도 퇴근할 때 시사평론가 정관용...